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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간 '추천의 역사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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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Ic6dq926
댓글 0건 조회 275회 작성일 20-06-10 16:5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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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글은 종목추천글이 아닙니다

오히려 공식적으로 '추천종료'글입니다
그러니 신규입성은 이제 저랑 '무관'합니다
투자에 주의해주시길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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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가 단기고점인 7000원 이상에 종가가 찍히면 추천종료글을 쓰려 마음먹고 있었다. 그간 있어왔던 '추천의 역사'를 한번 정리해보고자 한다.


바로 '미래에셋대우 or 2우B'이다



1차 추천- 3월30일 
https://m.fmkorea.com/2850429958

이런저런 종목들과 함께 언급했었다
반응은 좋았지만 증권주는 비추분위기였다

Screenshot_20200608-16290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(정상적인 반응임 당시에는..)



2차추천 - 4월10일
https://m.fmkorea.com/2863493888

이 때 나는 큰 깨달음을 얻었었다
바로 미래에셋대우가 대박종목이 될 것이란 확신!
이 '복음'을 곱버스와 단타로 도배되어 마치 '소돔과 고모라'로 보였던 주갤에 전파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게 되었다


반응은 반반이었다
Screenshot_20200608-163306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Screenshot_20200608-163441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시간이 지나 홀로 축포를 터뜨렸다

Screenshot_20200608-163602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댓글은 아무도 없었다...



3차추천- 4월20일
https://m.fmkorea.com/2875269547

시장에 넘쳐나는 부정적인 인식들을 개선시키기 위해 아직 1분기 보고서가 나오기전 '두뇌를 풀가동'하여 호재로만 가득찬 복음서를 내놓았다

Screenshot_20200608-16395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일부 사람들을 제외하곤 별 반응은 없었다





4차추천- 4월29일
https://m.fmkorea.com/2886569569 (포텐)

주갤을 넘어 포텐이 터졌다
그리고 밀려들어오는 시장의 부정적인 인식들


유형1. 그냥 '소음' (무시함)

Screenshot_20200608-164928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유형 2. 추천인에 대한 합리적 의심 (타당함)

Screenshot_20200608-164732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Screenshot_20200608-16495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
유형3. 합리적인 반론

Screenshot_20200608-16452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그래도 복음전파의 효과는 있었다

Screenshot_20200608-164602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그 와중에 실드쳐주는 곰 선생님 ㅠㅠ

Screenshot_20200608-16501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5차추천- 5월3일
https://m.fmkorea.com/2892132606

암만 생각해도 너무 쌌다.
암만 생각해도 너무 좋은기회였다
암만 생각해도 이걸 알려야겠다

그런 생각에 자중하다 또 추천글 작성


Screenshot_20200608-165813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특히 당시 안방보험소송건으로 악재뉴스가 나와서 대부분 부정적인 반응들이었다. 잦은 추천에 의한 피로도가 쌓여가는 시점이기도 했다.




6차추천- 5월7일
https://m.fmkorea.com/2896051594

이런저런 조사를 하다보니 특히 미래에셋대우 2우B의 매력도를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다시한번 강력추천글을 써봤다. 이런게 있는지 모르니깐 안사는거지 알면 살 것이란 기대를 했었다.



Screenshot_20200608-170757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그러나 이미 피로도가 쌓일만큼 과도한 추천은 반감을 가져왔다



그래도

Screenshot_20200608-171443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보람도 있었다..


Screenshot_20200608-171647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그리고 1만주를 채워놓은 계좌를 인증했다





7차추천- 5월17일
https://m.fmkorea.com/2909137968


기다리던 1분기 보고서가 나왔다!!
주석까지 하나하나 다 뜯어서 분석해봤다
시장의 우려와 달리 돈 잘벌고 있는걸 확신했다

나는 다시 이 복음을 사람들에게 알려야겠다 마음먹었다



이제 부정적인 인식들이 많이 사라진 시점이었다
그래도 주주가치환원의 문제점을 
예리하게 지적하는 펨창도 있었다


Screenshot_20200608-172022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다 맞는 말이다
마지막 줄만 빼면..




8차추천- 5월22일
https://m.fmkorea.com/2915686129


코수피 3000시대가 도래한다면?
이란 가정하에 증권주를 또 추천했다
이 쯤하면 사실상 '세뇌수준'이리라...


여기서부터는 세뇌된 펨창들의 우호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졌었다


Screenshot_20200608-172520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
9차추천- 5월27일
https://m.fmkorea.com/2922553320

이 세뇌의 수준이 나 자신에게도 '적용'되어 버렸다
그래서 과감한 불타기를 1천주나 더 질러버렸다


이때부터는 이미 세뇌에 중독된 펨창들이 오히려 고마워했다


Screenshot_20200608-17280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

그러나 '무분별한 뇌동매매'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
이를 우려한 나는 일부러 잠재된 리스크보고서를 올렸다(5월30일)
https://m.fmkorea.com/2926630057


이미 '대뇌피질까지 세뇌'된 펨창들도 일부 있었지만

Screenshot_20200608-173414_Next Browser.jpg 그간 \'추천의 역사\'를 정리해봤습니다(feat.추천종료)


게시판에 심한 우려감이 갑자기 팽배해졌다


결국 나는 해명글(?)을 쓰게 되었다
https://m.fmkorea.com/2927493647
(5월31일)





10차추천- 6월6일
https://m.fmkorea.com/2935509860


이게 마지막 추천글이다
이제 진짜 끝이다
더이상의 추천은 없다!



그러니 수십번도 넘게 들었던 질문인
'지금 사도 되나요?' 란 말은 그만해주길 바라본다



간혹 중장기보유자들을 위한 분석글을 쓸 순 있으나 '신규추천'은 절대 아니다. 사실상 주가가 단기고점이라 깊은 고민없이 매수한 분들에겐 '익절을 강력히 권고'하는 바이다


조정은 반드시 온다
그리고 익절은 언제나 옳기 때문이다.



------------------------


한번은 정리하고 가야겠다 싶어 이 글을 썼습니다
아직도 시장엔 매력적인 종목들이 많으니
쌀때 사서 길게 가져가 비쌀 때 파신다면
성공투자가 가능할 것입니다.


아무거나 사도 오르는 상승장이었기에
참으로 운이좋아 이런 글도 쓸 수 있게 되어
너무 다행이라 생각해봅니다.


이제 모든 짐을 내려놓으려하니
각자의 판단대로 성투하시길 기원드립니다



먼훗날 저도 팔게되면 인증하겠습니다.

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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